한 명의 건축사가 자신의 주제를 선택하여 총 26회에 걸쳐 진행되는 토크쇼. <집톡 수수토 세미나>의 24번째 순서로 플라잉건축사사무소의 서경화 소장이 진행하는 건축토크쇼가 11월9일 세텍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.
"건축사, 건축주가 되다."를 주제로 열린 본 강연은 실제 건축주가 되어 집을 짓기 시작한 서경화 소장의 생생한 경험담과 그 과정에서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을 건축사의 시선으로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.
24회 1109(토) 서경화 건축사, 건축주가 되다
건축사 서경화 : 플라잉건축사사무소
유쾌한 반전을 좋아하고 우연이 만드는 인연에 즐거워하며, 복잡함보다는 단순함(SIMPLICITY)이 주는 명쾌함에 끌리고, 여유라는 이름의 다른 하나인 유머(HUMOR)를 공간에 담고자 합니다.
주제. "건축사, 건축주가 되다"
- 건축사가 사는 집은?
- 드디어 공동주택에서 벗어나다.
- 건축주가 되어보니 알게 되는 것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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