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 6월 두번째 <집365>의 건축사로 강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.
'말하기 / 그리기 / 만들기 / 나누기' 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었고, 서경화 소장은 그리기의 주제를 강연했습니다.
참가하신 일반인 분들이 주체가 되어 집에 대해 가지고 있던 생각을 그려보는 시간이었습니다.
2017년 6월 두번째 <집365>의 건축사로 강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.
'말하기 / 그리기 / 만들기 / 나누기' 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었고, 서경화 소장은 그리기의 주제를 강연했습니다.
참가하신 일반인 분들이 주체가 되어 집에 대해 가지고 있던 생각을 그려보는 시간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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