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톡(ziptalk) 의 26명 건축가들이 미래의 주거문화를 정의해다.
정해진 내용 없이, 건축가가 자유롭게 표현한 이번 전시에서는 현 시대의 주거공간에서 한걸음 나아가 가까운 미래의 삶에 대한 생각과 판에 박힌 일상에서 잊혀져 있던 어떤 것을 상상하며 건축가들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들여다 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.
집톡(ziptalk) 의 26명 건축가들이 미래의 주거문화를 정의해다.
정해진 내용 없이, 건축가가 자유롭게 표현한 이번 전시에서는 현 시대의 주거공간에서 한걸음 나아가 가까운 미래의 삶에 대한 생각과 판에 박힌 일상에서 잊혀져 있던 어떤 것을 상상하며 건축가들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들여다 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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